키스토리:탱크프라자

따뜻한 봄이 오면 찾으시는 분이 많은 열쇠가 양키입니다. 치매가 조그 있으신 어르신께서 바깥나들이를 혼자 나가실까봐 걱정이되어 가족들이 찾고 있는 품목중 하나이지요.............노원키스토리 입장에서는 딱 요기 까지가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연세있으신 부모님이 계시는 제입장에선 사람을 가두는 것같은 기분이 들면 별로 썩 내키지가 않습니다, 단지 약간 불편하게 해드려서 불편함을 서로 조금 나눠 마음을 편하게 하는 정도의 무겁지않고 가볍지도않은 정도

손잡이형 양키입니다. 문을 열쇠로만 잠그고 열쇠로만 열수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있어 문을 잠글까봐 걱정인 분도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열쇠 도어락이지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6단지아파트 RT 301 탱크프라자 예쁘고 실용적인 번호 키 설치 어찌 시커먼게...달려 있으면 예쁩니다.

약간의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이미지입니다 영친왕 김해님여 음성 인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뭔 말인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도 없고 읽어 줄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음성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노원 키스 토리는 열심히 있습니다만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 건 분명히 아닙니다 자리에 잘 되겠지요 근데 잘 하고 있느냐고요 강 열심히는 하는데 잘 되지는 않고 있네요 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니 여름인데 다 더 중요한 것은 음성

뭐 그러나 저러나 가면 줘야 되니 열심히 더 주절주절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만

멈출 때도 알아야 될 기회 지금 멈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쓰고는 있는데 개 망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아무도 안 읽을 거지만